• 한동훈, 첫 TK 방문 ‘구미’…후보시절 외면 이철우도 만나
  • 구미 산단, 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등 참석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당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찾는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가 위치한 경북 구미를 찾는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구미 국가산단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뒤이어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도 참석한다.

    특히 한 대표는 이날 새마을재단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는다. 당초 한 대표는 당대표 후보 시절 영남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이 지사와 만나려 했으나 불발된 적이 있다. 그런 만큼 이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당대회 전인 지난달 13일 구미를 찾아 "구미와 함께 새로운 보수의 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정희 대통령이 꿈꿨던 발전의 길로 다시 한번 되돌리도록 제가 옆에서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 글쓴날 : [24-09-03 22:4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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