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페이, 올해 7~10% 캐시백 혜택 제공
  • 월 40만원 한도 7% 인센티브 , 설‧추석 명절 있는 달은 10%
  • 경주페이 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을 올해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설·추석 명절이 있는 달은 월 40만원 한도에서 최대 10% 캐시백을, 나머지 10달은 월 40만원 한도에서 7%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낮은 1200억 원 규모다. 이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사랑상품권 미확정으로 추후 확정되면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페이 인센티브 혜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소비력 역외 방지, 고금리 및 고물가 인해 힘든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2월부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경주페이 모바일 기부 서비스인 ‘HAPPY동행’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시는 경주페이에 건강걷기 마일리지, 정책발행금 등 각종 지원금과 다양한 시책을 담아 경주페이 활용도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제 경주페이는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카드로 자리매김했다”며 “경주페이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은 물론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페이 지난해 발행액은 1800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6~10%에 달하는 151억원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경제회복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 글쓴날 : [24-01-11 16:26]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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