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치운다
  • 12개 시군 14억원 투입, 쓰레기 5,195톤 수거 목표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집중호우·장마·태풍 발생 시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되어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군에 1천420백만원을 지원하며 5,195톤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12개 시군은 포항,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등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장애인,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해 지역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영숙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은 도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바다로 유입을 막아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생계안정에도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비 내역
    시군

    수거계획

    (톤)

    계

    국비

    시군비

    기금

    비고

    계

    5,195

    1,420,286

    994,200

    283,971

    142,115

     

    포항시

    550

    100,000

    70,000

    30,000

    -

     

    안동시

    100

    67,143

    47,000

    12,086

    8,057

     

    영주시

    100

    100,000

    70,000

    18,000

    12,000

     

    상주시

    715

    71,429

    50,000

    12,857

    8,572

     

    문경시

    30

    30,000

    21,000

    5,400

    3,600

     

    영덕군

    500

    136,000

    95,200

    40,800

    -

     

    청도군

    400

    262,857

    184,000

    47,314

    31,543

     

    고령군

    600

    165,714

    116,000

    29,828

    19,886

     

    성주군

    1,000

    155,714

    109,000

    28,028

    18,686

     

    칠곡군

    175

    150,000

    105,000

    27,000

    18,000

     

    예천군

    25

    38,572

    27,000

    6,944

    4,628

     

    봉화군

    1,000

    142,857

    100,000

    25,714

    17,143

     

     

  • 글쓴날 : [23-02-09 15:54]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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