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15일부터 이틀간 평산아카데미에서 우리음식연구회와 농산물가공연구회 도단위 임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식품분야 연구회의 협력과 성과향상을 위해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조직관리, 회의진행법, 감성커뮤니케이션 등 여성리더로서 능력배양을 위한 강연과 그룹별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각 프로그램마다 리더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고 발전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전국 최초로 도단위 우리음식연구회를 결성해 전통?향토음식 발굴과 계승을 위해 시군당 매년 천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산물가공 신기술 보급과 정보 공유를 위한 자율 학습조직인 농산물가공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 경북도우리음식연구회 : 24개회(도 1, 시군23) 1,293명
경북도농산물가공연구회 : 3개품목(장류, 한과, 명품) 104명
그동안 우리음식연구회는 지역농특산물을 이용한 요리 개발뿐 아니라 (사)식생활교육경북네트워크와 연계하여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전통식문화 보급에도 앞장섰다. 또한, 농산물가공연구회는 농촌여성 손맛솜씨제품 홍보행사 등을 통해 지역의 농산물가공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동균 경북도농업기술원 생활지원과장은“올해 새로운 임원구성과 성과향상을 위해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및 시군간 소통으로 경북 향토음식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