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2,281명 경북 2,70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281명(해외유입 6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1,213,494명이다. 경북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2,708명(국외 0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270,665명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43명, 경산 420명, 구미 383명, 경주 202명, 김천 189명, 안동 168명, 칠곡 135명, 영천 118명, 영주 110명, 상주 108명, 의성 76명, 문경 70명, 예천 49명, 고령 48명, 울진 42명, 영덕 33명, 봉화 29명, 청도 25명, 청송 20명, 군위 12명, 성주 12명, 영양 9명, 울릉 7명이다.
최근 1주일간 국내 18,586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655.1명이다.
경북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1,893명이다.
대구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65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187,150명이며,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8,319명이다.
대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1.6%이다.
재택치료자는 2,026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재택치료자는 16,446명이다. 대구 사망자는 2명이 나와 누적 1,6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