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경북공관위, 청송군수 후보 여론조사 7~8일 재조사
  • “사퇴 후보 포함하고, 후보 경력 잘못 소개”로 중단


  • 1일과 2일 양일간에 거쳐 진행되던 국민의힘 청송군수 후보 경선 여론조사가 ‘엉터리’ 진행으로 중단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재)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디엔에이에 의뢰 실시했던 1일 여론조사에서 4월 27일 후보간 단일화로 사퇴했던 이경기 예비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가 조사대상이 됐던 것.

    주민들의 항의와 윤종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여론조사 중지와 함께 후보자 조정 뒤 재조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재개된 여론조사에서는 윤종도 예비후보의 경력이 ‘전 경북도의원’이 아닌 ‘전 충북도의원’으로 소개되었던 것이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관계자는 ‘지역과 후보 경력을 잘못한 것은 맞다’며 여론조사 업체의 '단순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책임당원 투표는 문제없이 진행되었으며, 일반여론 조사는 문제가 된 조사기관을 제외하고 도당 공관위에서 직접 추첨한 2개 기관을 선정(영상촬영)하여 7~8일 재조사를 통해 추후 경선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2-05-03 09:01]
    • 김효진 기자[jinapress@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