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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건축사협회와 시‧도 건축사회 산불 피해복구 성금전달 <사진=경북도 제공> |
대한건축사협회 및 17개 시‧도 건축사회는 18일 경북도청에서울진 산불피해 복구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억 2000여만원을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이번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주신 전국 건축사회 회원들께도 감사하다”며 전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1965년 창립해 전국에 1만1862개 건축사사무소를 회원으로 두고 쾌적한 도시 및 건축 환경을 조성하고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의 향상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의 어려움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준 대한건축사협회에 감사드린다. 산불 피해로 힘든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마중물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