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출향 기업인, 울진 산불 피해지역 온정의 손길 보태
  • 울군 후포면 출신 김완식 더랜드 대표 성금 5000만원 기부
  • 김완식 더랜드 대표 성금 5000만원 기부 <사진=경북도 제공>

    김완식 더랜드 대표는 1일 도청에서 울진의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고향인 울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피해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구호물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완식 대표는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고향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완식 더랜드 대표는 울진 후포면 출신 기업인으로 2007년부터 매년 명절이 되면 고향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기부, 울진 후포사랑 나눔 봉사 등 고향을 잊지 않고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고향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태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2-04-01 15:25]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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