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연합회 울진 산불 피해 극복 성금전달
  • 소상공인연합회 및 경북소상공인연합회, 2000만원 전달
  • 소상공인연합회 울진 산불 성금 전달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일 소상공인연합회와 경북소상공인연합회에서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삶의 터전이 빨리 복구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오재희 회장은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산불진화와 복구에 힘쓰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보내주신 회원불들께 감사드리며, 산불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울진군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2014년 설립된 단체로 전국 지자체에 지회와 지부를 두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현장의견을 정책화하는‘소상공인 정책 허브’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지원 사업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장 정비, 생활안정자금 희망회복자금, 선한가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글쓴날 : [22-04-01 15:24]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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