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생활개선회 울진 산불피해 복구 성금전달
  • 1,900백만원 성금 전달
  • 경북생활개선회 울진 산불피해 복구 성금전달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9일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와 시군연합회에서 울진 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 1934만원을 울진군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군연합회 회원과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서도 쌀국수 200박스를 기부하면서 위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생활개선회는 산불이 확산되던 지난 8일에도 간식과 성금을 지원해 산불진화에 작은 힘을 보탠 바 있다.

    이진희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회원과 지역민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회원들의 단합된 의지와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하다”며, “산불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글쓴날 : [22-03-30 15:4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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