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46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69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만6368명이다.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3773명(국외 8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누적확진자는 21만7932명이다.
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2878명, 구미 2021명, 경산 1807명, 경주 1334명, 안동 815명, 김천 604명, 영주 583명, 영천 500명, 상주 480명, 예천 447명, 칠곡 440명, 문경 419명, 청도 233명, 울진 225명, 영덕 178명, 성주 156명, 의성 153명, 군위 116명, 봉화 114명, 청송 104명, 고령 104명, 영양 46명, 울릉 16명이다.
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7만6746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만963.7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15명이 나와 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누적 사망자는 461명으로 늘었다.
대구에서는 지난 2020년 2월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16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백신 접종완료자다. 누적 사망자는 631명이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8만2949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13.1%, 10대 12.7%, 20대 15.7%, 30대 13.4%, 40대 14.0%, 50대 12.0%, 60대 이상 19.1%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5.4%,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5.7%이다. 재택치료자는 6만2636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1만1459명, 일반관리자는 5만1177명이다.
1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6,469명이 발생했다.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2696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만6368명이다.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3773명(국외 8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누적확진자는 21만7932명이다.시군별 확진자는 포항 2878명, 구미 2021명, 경산 1807명, 경주 1334명, 안동 815명, 김천 604명, 영주 583명, 영천 500명, 상주 480명, 예천 447명, 칠곡 440명, 문경 419명, 청도 233명, 울진 225명, 영덕 178명, 성주 156명, 의성 153명, 군위 116명, 봉화 114명, 청송 104명, 고령 104명, 영양 46명, 울릉 16명이다.최근 1주일간에는 국내 7만6746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1만963.7명이 확진됐다.사망자는 15명이 나와 또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누적 사망자는 461명으로 늘었다.대구에서는 지난 2020년 2월 17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사망자는 16명이다. 이 가운데 7명은 백신 접종완료자다. 누적 사망자는 631명이다.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8만2949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 미만 13.1%, 10대 12.7%, 20대 15.7%, 30대 13.4%, 40대 14.0%, 50대 12.0%, 60대 이상 19.1%이다.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85.4%,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5.7%이다. 재택치료자는 6만2636명이고 이 가운데 집중관리자는 1만1459명, 일반관리자는 5만1177명이다.글쓴날 : [22-03-1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