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정책 예산 고령군 제외? 사실과 다르다
  • 경북도청 전경


    서울일보는지난 10일「경북도 정책 예산 도내 유일 고령군 제외‘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경북도의 정책사업인‘살기 좋은 경북 만들기’를 위한 도내 23개 시·군 예산지원에서 유일하게 고령군이 제외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북도는 2022년도 정책사업 예산을 고령군을 제외하여 지원하지 않았다는 해석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당초예산 기준 경북도가 고령군에 지원하는 총예산은 1464억원(국비보조사업 포함)이며, 도 자체사업은 261억원(21년 216억원 대비 21% 증가)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사에서 언급된 ‘살기좋은 경북만들기 사업’은 시․군 도로 공사, 농로 확․포장, 배수로 설치 등 여러 지역 현안사업 중 하나로, 경북도는 고령군 주민이 필요로 하는 도로 및 공공폐수처리시설 등의 지역 현안사업에 균형 있게 지원했다.

    따라서, 경북도가 고령군에 대한 정책예산 지원을 배제하고 있다고 표현한 기사는 사실이 아닌 셈이다.
  • 글쓴날 : [22-02-13 22:58]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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