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22년 하천사업 139개소 1316억 확보
  • 홍수예방, 하천환경복원, 명품하천 조성 인프라 구축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는 올해 홍수방어능력증대 및 자연친화적인 하천조성사업에 139개 지구 1316억원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상반기 내 139개 전 지구에 조기 발주하여 921억원(70%)을 집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천정비를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에 60개소 1250억원을 투입하며, 하천 기본계획 수립 및 하천시설 관리대장 작성 79개소 66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20년~2030년(11년) 총 81지구 553.1km에  2조 320억원을 투자하는 홍수예방계획으로, 치수안전성 확보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천기본계획은 하천사업의 체계적인 하천의 정비 및 유지관리의 방향을 설정하는 계획으로 금년 79개소 66억원이 투입되면 경상북도 359개 모든 지방하천에 1회 이상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게 된다. 

    기본계획 수립 완료를 통해 태풍 및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계획 수립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탐방로 설치, 여가문화 인프라 구축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수변공간 창출이 가능한 명품하천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하천업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하천의 재해, 수량 및 수질분야를 모두 아우르는 물관리 일원화의 완성 원년이다. 

    이에 발맞춰 하천변이 탄소흡수원 기능을 하도록, 자연성 회복, 수질․수생태, 안전, 문화․경관을 모두 품는 도민 체감형 하천 정책을 과감히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의‘연구중심 혁신도정!’ 정책기조에 따라 하천과에서는 ‘하천행정 연구단’ 운영을 통해, 신규 국비사업 발굴 및 미래 하천관리 방안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하천공사 현장에서 위험 또는 불합리한 공정에 대한 개선 및 공기단축 대안 검토를 통해 안전한 하천공사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방의 열악한 재정상황 및 주요 현안사업에 대하여 적극적 건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촘촘한 예산집행으로 도민의 안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극복을 통한  더 나은 삶을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 다하겠다”로 밝혔다.
  • 글쓴날 : [22-01-31 08:27]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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