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8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제3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42명의 아빠단을 온라인 비대면 영상으로 초대해 라이브로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 날 해단식은 올해 활동내용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활동실적이 우수한 최우수아빠 2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 판도라매직 마술공연과 마카롱을 만들며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소원쿠킹 시간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참여 토크 및 실시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우수체험 가족을 선정하고, 온라인 접속을 하는 아빠들에게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등 행사 내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아빠로 선정된 김OO아빠는“미션활동을 통해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 박OO아빠는“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육아, 즐기는 육아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 같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정근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육아정보를 공유하며 더 이상 엄마의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아빠가 자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육아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