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 승려들이 난투극을 벌이고 있 다. |
난투극 끝에 시위현장에서 반집행부측 승려와 학생 등 4백76명이 연행됐고, 이중 폭력 사태에 적극 가담한 승려 14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이번 사태는 서 원장과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 사이의 종단개혁 방법에 대한 시각차로 발생했다. 이를 지켜 본 승가와 재가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모두 심각한 충격에 휩싸였다. 이 와중에서 중앙종회는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의 3선을 의결했다. 이로써 조계종 사태는 일단락 됐지만 분쟁의 불씨는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