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확진자(성주#13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고 확진자(성주#1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영천#260)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11. 8.(월) 확진자(경산#2,0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덕군에서는 확진자(부천 오정구)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2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2.7명으로, 현재 1508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38명 중 서구 소재 의료기관 1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2 관련으로 6명이 확진됐다.
달성군 소재 학교 관련으로 1명이, 달서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1명이, 수성구 소재 요양기관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5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9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616명으로, 지역 내외 병원에 306명, 생활치료센터에 24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34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7,2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