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본예산 10조 시대...10조1,448억 편성
  • 2021년 대비 7,551억원 증가
  • 2022년도 예산안 브리핑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22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9조 3,897억원보다 8% 증가한 10조 1,448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6,708억원 증가한 8조 28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843억원 증가한 2조 1,168억원으로본예산 기준 첫 10조원을 돌파한 역대 최대 규모다.

    2022년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방역상황을 유지하면서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이루기 위한 정책들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와 회복으로 빠르게 일상으로 나아가도록 예산을 중점 편성했으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과 민생을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하여 가용재원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먼저 세입예산은 지방세 수입은 금년 대비 17.6%(5,274억원) 증가한 3조 5,200억원을 편성했다.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 등은 금년 대비 6.5% 증가한 2조 7,139억원, 지방교부세는 금년 대비 16.4% 증가한 1조 1,954억원을 편성하고, 지방채는 전년 대비 46.8%감소한 1,820억원과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640억원을 편성했다.
     
    세외수입은 금년 대비 367억원이 증액된 1,527억원을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금년 대비 4.1%(843억원) 증액된 2조 1,168억원으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2,803억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2,806억원,기타 특별회계 1조 5,559억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완전한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에 목표를 두고  일자리와 민생경제 활성화, 인구활력&매력적인 인재도시, 5+1 미래신산업 집중육성,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조성, 시민의 삶을 보듬는 사회안전망 강화, 문화예술도시로의 재도약,  탄소중립&녹색환경조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구·군 재정력 보강을 위한 조정교부금(6,436억원), 교육재정 지원금(4,644억원), 의료급여 사업 전출금(1,230억원) 등 법정․의무적 경비 분야 등에 2조 2,954억원을 투입하여 행정․재정운영의 효율성도 강화한다.

    14개 특별회계에 2조 1,168억원을 투자하여 배급수시설 확충 및 개량(상수도), 오수 및 하수 관로사업(하수도), 안심-하양 복선전철(도시철도), 강북소방서 신축(소방) 등 특별회계 고유목적사업 수행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대구시가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가고 확실한 경제도약을 이룩할 수 있도록 어느 해보다 심도 있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였다.”며 “2022년도 예산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삶을 보듬고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1-11-08 16:5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