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경북도 문해한마당’ 온․오프라인 개최
  •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입상작 17명 시상, 대토론회 개최
  • 2021년 경북도 문해한마당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1년 경북도 문해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및 문해교육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화전 입상자 시상, 수상자 시 낭송, 성인문해교육 우수 시군 사례 발표, 문해교육 발전 관련 전문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화전 시상은 경북도 문해교육 기관에서 추천한 58점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안동 강봉지씨와 김계선씨, 의성 윤태암씨 세 작품이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포항 강정자씨 외 3명이 특별상, 경북도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8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안동 심순기씨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된 영천 허재석씨 외 5명에 대한 상장도 함께 전수했다.  

    이어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문해교육 운영 사례 등 우수 문해교육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 허준 영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북 문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펼쳐졌다.   
      
    한편, 경북도는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이외에 금융, 정보화, 보건, 문화교육 등 ‘생활문해교육’지원을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다양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르신이 살아오신 인생이 시고, 어르신이 시인”이라며, “어르신들이 한글공부를 디딤돌 삼아 평생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21-10-18 16:57]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백영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