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의 접촉자 2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대구 남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구미#1,465)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영주#21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청도군에서는 확진자(서울 성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 45명 중 중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관련 확진자는 총 5명으로 10월 1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4명이 추가됐다.10/13 1명, 10/14 1명, 10/16 2명, 10/17 1명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2 관련으로 1명, 북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으로 4명이 격리 중 유증상으로 확진됐다.
중구 소재 클럽 4 관련으로 3명, 달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으로 2명, 북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으로 3명, 달서구 소재 PC방 관련으로 1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6 관련으로 1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9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 4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547명으로, 지역 내외 15개 병원에 217명, 생활치료센터에 327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5,8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