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9명(해외유입 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5,426명이다. 추석연휴 이후 연속 100명대를 웃돌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이 대부분이다. 국내감염 88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역별로 포항 28명, 구미 14명, 경주 8명, 안동 7명, 영주 6명, 경산·고령 5명, 성주·칠곡 3명, 김천·상주·예천·울진 2명, 영천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8,271명에 이른다.
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3명이 확진되고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안동#33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확진자(포항)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1,0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구미#1,337)의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1,0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7일 확진자(경주#1,02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경기도 파주시)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안동#33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대전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영주#18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됐다.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영주#18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소재 결혼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경산)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군에서는 확진자(고령#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됐다.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2명이 확진,확진자(고령#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확진자(성주#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경산#1,7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2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칠곡#25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칠곡#2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구미#1,3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시 성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확진자(충북 음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예천#1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울진군에서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영천시에서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2.7명으로, 현재 318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09명 중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으로 63명이 확진됐다. 누계 489명에 이른다.
서구 소재 사우나 1 관련으로 1명, 서구 소재 사우나 2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으로 4명, 중구 소재 일반주점 4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8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 1명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990명으로, 지역 내외 13개 병원에 325명, 생활치료센터에 65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4,361명이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7명 발생했다.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9명(해외유입 1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5,426명이다. 추석연휴 이후 연속 100명대를 웃돌고 있다.경상북도에서는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이 대부분이다. 국내감염 88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역별로 포항 28명, 구미 14명, 경주 8명, 안동 7명, 영주 6명, 경산·고령 5명, 성주·칠곡 3명, 김천·상주·예천·울진 2명, 영천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8,271명에 이른다.포항시에서는 포항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3명이 확진되고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안동#33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 북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 확진자(포항)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1,02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구미#1,337)의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확진자(구미)의 접촉자 3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확진자(대구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울산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1,008)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27일 확진자(경주#1,023)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확진자(경기도 파주시)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안동#33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대전시)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영주#18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됐다.확진자(서울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영주#18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대구 소재 결혼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경산)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대구시 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대구시 서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고령군에서는 확진자(고령#91)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됐다.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2명이 확진,확진자(고령#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성주군에서는 확진자(성주#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경산#1,73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2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되고 확진자(칠곡#257)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칠곡#2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확진자(구미#1,309)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상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시 성동구)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예천군에서는 확진자(충북 음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확진자(예천#1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울진군에서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확진자(대구시 달성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3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2.7명으로, 현재 3189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대구 추가 확진자 109명 중 대구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으로 63명이 확진됐다. 누계 489명에 이른다.서구 소재 사우나 1 관련으로 1명, 서구 소재 사우나 2 관련으로 2명이 확진됐다.중구 소재 일반음식점 관련으로 4명, 중구 소재 일반주점 4 관련으로 3명이 확진됐다.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7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로 18명이 확진됐다.해외유입으로 1명이 확진됐다.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990명으로, 지역 내외 13개 병원에 325명, 생활치료센터에 65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5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4,36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