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측정 <사진=경북도 제공> |
경북도는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박물관과 전시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69곳에 대한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모두‘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박물관과 전시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중실내공기질검사 대상 69곳에서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등 6개 항목을 검사했고 이들 대상시설 모두에서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초과한 다중이용시설은 없었다.
지난해에도 이들 다중이용시설 중 50여 곳에 대한 검사에서 모두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만족했다.
올해는 박물관이나 전시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 이용이 많은 복합용도 건축물과 도서관, 자율관리시설인 실내주차장과 대규모 점포 등에 대한 검사도 확대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속 정확한 분석 결과 제공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영위하는데 큰 힘이 되므로 도민의 실내공기질 해결을 위해 최고수준의 검사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