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도청 |
경북도는 코로나19 대응 속 추석명절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우선, 시군별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편의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중점 점검 대상 시설은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등 교통시설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화장실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질병 및 감염병 사전 예방 대책, 공중화장실 확충, 위생․청결․편의용품 비치 여부, 비상벨․경광등 정상 작동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장애인화장실 점검 등으로 코로나19 관련 공중화장실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및 소독․방역 등 시설관리, 화장실 출입구 등에 2m 줄서기 간격 표시, 공중화장실 이용 실천지침 안내문 게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 밖에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파손시설 정비, 안전장치(비상벨, CCTV)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촬영 등의 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 제고를 위한 분야도 점검을 실시한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제공하는데 각별히 신경쓰겠다”라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