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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제325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사진=경북도의회 제공 |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오는 2일 결정될 전망이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행복위)는 1일 군위군 대구 편입을 골자로 한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안'에 대해 4:4 찬반 동수로 인해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이에 경북도의회는 이 안건을 오는 2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경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 상정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찬반 표결을 한 방침이다.
투표는 59명 출석 의원 중 과반수 출석에 과반 찬성이 나올 경우 통과된다.
김하수 위원장은 "상임위 표결 결과 찬성 4명, 반대 4명으로 의견이 엇갈렸다"며 "찬반 동수 의견으로 본회의에 안건을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