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30호선 대구 다사~성주 선남 확장사업 추진 확정
  • 제5차 국도 5개년계획 일괄예타 최종 통과로 사업추진 확정
  • 국도 30호선 확장사업 위치도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대구 다사에서 성주 선남면까지 국도 30호선 확장사업이 8월 24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비타당상조사에 최종 통과해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국토간선도로망 구축의 목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원활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 건설계획 수립에 따라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후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에 대해 5개년 계획에 반영하는 계획이다.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은 대구 다사 ~ 성주 선남 간(도성교차로) 주간선도로의 교통상습정체 해소를 위해 연장 10.6km에 대해 총 1,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국도30호선은 대구와 성주 간 연결을 담당하는 주간선기능의 단일 노선으로 노선 주변 성서5차, 성주1~2차, 개별 산업단지 입지 및 다사읍 지역 신규 택지조성에 따른 지속적인 교통량의 증가로 인한 출·퇴근시간 교통상습지정체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어 도로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러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17년 12월에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 시에 본 노선의 반영을 건의했고, 확장의 필요성을 주장해 2019년 12월 일괄 예타사업 대상노선에 최종 선정됐다.

    국도 5개년 계획 일괄예타에 확정 고시된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5년 내 설계 및 공사착수가 되는 만큼 대구시도 중앙부처와의 협의해 후속절차가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도30호선확장’ 사업이 완료되면 대구와 성주를 연결하는 유일한 주간선도로로 대구 성서산단 / 성서5차산단 / 성주산단 및 개별공단 / 왜관 산단 간 통행시간 감축 등으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다사읍 지역의 출·퇴근 시간대 주민통행 불편 해소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국도30호선 확장사업의 일괄예타통과로 지역 간 산업 물동량 흐름의 원활로 물류비용의 절감과 대구시와 경북간 주요 간선 도로의 연계축 강화로 광역계획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8-25 17:0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대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