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27일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 주민설명 진행
  • 지열지진연구센터 건립 및 부지정비 관련 계획 보고
  • 흥해읍 개발자문위원회 회의 시 안전관리사업 주민설명회 현장/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포항 촉발지진의 진원지인 지열발전소의 부지에 대해 안정적인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달 27일 덕업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한지질학회 소속 강태섭 부경대학교 교수와 김광희 부산대학교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지열발전부지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안전관리와 심부지진계 등 설치를 위한 시추기 철거 및 부지 정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보, 지진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태섭 교수의 지열발전부지 안전관리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과 도병술 방재정책과장의 지열지진연구센터 건립 및 시추기 등 부지정비 관련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을 49명으로 제한해 사전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www.poha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전화(☎054-270-2587) 또는 이메일(heelee345@korea.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안정적 지열발전부지 관리를 위해 추진되어 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지열발전부지 정비 등의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알 수 있는 기회이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설명회는 지난 3월 흥해읍과 장량동 개발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개발자문위원회위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바 있다. 
  • 글쓴날 : [21-08-22 14:08]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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