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마을공동체 성장모임’ 공모
  •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
  •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공모사업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공동체의 협동과 연대 강화 및 주민모임 성장을 지원하는 ‘2021년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주도와 자발적인 참여로 대구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주민모임 성장지원 사업은 2015년부터 대구시와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진행하는 대표적인 대구형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배우자’, ‘만나자’, ‘해보자’ 3단계 사업으로 진행되며, 이웃끼리 모여서 마을공동체를 처음 해보려고 하는 주민들의 공동체 배우기 모임부터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을 활동을 위한 다양한 주민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 활동 참여로 현재 59개 팀이 선정됐고, 80개를 목표로 21개 팀을 추가 선정할 예정으로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대구시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 마을공동체 성장지원사업의 참여 유형은 마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마을 활동 모임이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에서 비대면 활동 비중이 높아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주민의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모임이 증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은아 대구시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의 자원을 활용하여 창조적으로 발전하는 마을을 만드는 공동체 활동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하면서, “모든 사업 진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기준을 철저하게 준수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7-28 15:2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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