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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여성농업인 리더십교육 <사진=경북도 제공> |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에서는 13일부터 1박2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여성농업인 리더십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인구 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서 비중과 중요성이 증대되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양성평등, 리더로서의 역할, 교양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제5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김미점 한여농 도연합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의 어려움속에서도 농업현장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높이고 농업의 주체 및 리더로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여성농업인은 경북 농업의 한 축이자 당당한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여농 도연합회는 경북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여성농업인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늘 앞장 서 왔다”라고 격려하며 “앞으로 경상북도는 여성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