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자 대구 37명 경북 13명...유흥주점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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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76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9일 44명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경북도에서는 확진자 13명(국내 12, 해외 1) 신규 발생했다.경산 5명, 구미 4명, 경주 2명, 안동 1명, 칠곡 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5,055명이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학교 기숙사 입소 전 검사 후 1명이 확진, 확진자(경산#1,367)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대구시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서울강남#3,6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281)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칠곡군에서는 대구시 중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8.4명으로, 현재 1,93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37명 중 중구 소재 일반주점과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으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중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으로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달서구 소재 학교 관련으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자 검사에서 9명(경산 1, 거창 1, 진해 1, 그 외 6)이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8명에 이른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50명으로, 지역 내외 7개 병원에 109명, 생활치료센터에 4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1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0,573명이다. 

  • 글쓴날 : [21-07-12 10:3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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