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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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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무원 A 씨가 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와 같은 과에서 일하는 직원 15명 전원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바로 안동, 예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뒤 자가격리하도록 했다.
또, 해당 과가 속한 국·직원 60명과 도청 방문자 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북도청·도의회 주차장 앞 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경북도는 확진자가 나온 본관 2층을 모두 소독한 뒤, 정상 업무를 하고 있다. 다만, 이날 선별 검사를 마치고 확진자가 더 늘어나면 방역당국과 협의해 건물 폐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북도청에서는 지난해 12월에도 50대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