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이재욱 전 차관 초청 미래 농업 세미나 개최
  •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지방 소멸 대응 등 경북의 미래 농업 준비
  • 경북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9일 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연구직 공무원과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직 공무원이 참석해 경북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전 차관이 “우리나라 농업정책과 경북도 농업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요구되는 농업정책과 미래형 연구․지도사업 추진방향,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비 방안, 초고령 사회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방소멸 대책과 농식품 개발 등 농업전반에 직면한 문제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출된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ICT 기반 기상재해 경감, 아열대 작물 개발, 차세대 스마트팜 고도화, 화상병 등 식물감염병 대응, K-면역식품 소재화 및 수출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에 대하여 대학과 협력하여 과제를 발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구체화 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 미래 이슈를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문가 초청 세미나 25회와 업무협의회를 60차례 가졌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여 경북농업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통하여 미래농업을 잘 준비하겠다”고 하였다. 
  • 글쓴날 : [21-06-30 17:4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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