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개최
  • 28일, 제1차 사회연대 정기회의 온라인 실시
  • 경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28일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해 ‘경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경제계, 보육계, 교육계, 시민사회 분야 등 22명이 참석해 사회연대회의 정기회의를 통한 소통의 장 마련으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응전략과 실행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회의 진행은 2021년도 사업 추진 방향, 참여단체별 역할, 공동캠페인 온라인 릴레이 진행 방법, 함께육아 캠페인 홍보영상 상영 및 홍보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경제계 및 참여기업은 일‧가정양립 실천, 남성의 육아참여를 위한 근무 여건 제공을 독려하고, 주변기업에 일‧가정 양립 캠페인을 하반기에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언론계, 종교계, 교육계 등은 정기적 일‧가정 양립 실천을 이슈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결혼문화 개선 등 가족친화 교육을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유도하는 등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금년에는 저출산 인식개선 현장캠페인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으로 전환한다. 육아에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같이하는 함께 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7월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이삼범 사회연대회의 의장은 “2021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에 소속된 기관, 단체, 기업을 시작으로 민간분야까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민‧관이 협업하여 일‧가정 양립을 통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별 사회연대회의 기관‧단체의 역할을 통해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1-06-28 17:1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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