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주관, 2021년 우수 귀어귀촌인ㆍ어울림마을 선정
  • 전정훈씨 귀어귀촌인 우수상, 울진 현재마을 어울림마을 최우수상

  • 경북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1년 우수 귀어귀촌인과 어울림마을 포상에서 전정훈씨와 현내마을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수 귀어귀촌인과 어울림마을 선정은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어촌정착 및 귀어귀촌인․다문화인과 기존 주민의 공동체 문화 형성 등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우수 귀어귀촌인은 2016년부터, 어울림마을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 귀어귀촌인 우수상에 선정 된 전정훈씨는 2016년에 고향인 울진에 귀어하여 해양수산 분야의 신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관상어 분야에서 관상어 수출입 무역 등을 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등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청년 귀어귀촌의 대표적인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정훈씨는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수입 관상어에 의존하는 국가가 아닌 관상어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관상어 저변확대를 위해 어린이 교육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힘쓸 예정이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어울림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울진 현내마을은 귀어귀촌인과 풍어제 행사, 바위 닦기, 마을 정화활동 등을 함께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어촌계 정관 및 업무관리 규약 개정을 통해 어촌계 가입비를 45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완화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학춘 현내마을 대표는 “어울림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것에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어촌마을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귀어귀촌마을로 만들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귀어귀촌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귀어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어촌마을 주민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1-06-11 17:4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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