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 시상
  • 도 4개 실국, 포항시/예천군 등 10개 시․군 수상
  • 직접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 시상식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속도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청의 4개 실국과 10개 시․군을 시상했다.

    경북도는 시군과 함께 782개 일자리사업, 83,875개 일자리의 80%인 67,100개를 목표로 추진하여 78,611개의 일자리를 도민에게 제공하였다. 이를 실시한 결과 작년 11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하락한 고용률이 4월에 60.9%까지 상승하여 도민의 생계 안전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북도는 복지건강국을 비롯한 4개 실국과 함께 시군을 구분하여 평가한 결과 포항시와 예천군이 최우수를 경주시, 성주군은 우수상을 시상하였고 영주시,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청도군, 칠곡군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한 개의 일자리라도 더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도와 시군 공무원을 격려하며 “우리 공무원들이 절벽에 서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주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면 결과가 달라지고 코로나 이후 더 나은 경북을 위해 기존의 틀에 벗어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일자리정책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21-06-04 17:42]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 다른기사보기 백영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