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과학적 세수추계 추진
  •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공빅데이터 분석모델 고도화 사업 대상기관 선정

  • 경북도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모델 고도화 및 지자체 확산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경제적 세수추계 기반 지자체 가용재원 예측 분석’을 추진한다. 

    이번 분석에서는 탐색적 데이터분석을 통한 지방세, 세외수입, 국비, 지방재정, 사회·경제적 변수의 연도별·과목별 증감 및 현황 파악,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방세 수입 예측과 기존 지방세 추계액 간 예측 정확도 비교, 세입과 지출 예측값 활용 차년도 가용재원을 도출하며 분석결과를 통해 지자체 의무성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산 수립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용재원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과학적 세수추계는 도 단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모델을 표준화하고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에 탑재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과학적 세수추계는 지방자치단체 재정건정성을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공공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세수추계 예측 정확도 향상과 효과적인 재정집행 계획 수립 등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1-05-19 15:50]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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