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44명... 경주 연일 무더기 감염
  • 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지역감염 10, 해외유입 2)으로 총 확진자 수는 9,385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32명(국내 31, 해외 1)발생했다. 경주 17명, 구미 5명, 칠곡 5명, 경산 2명, 포항·김천·안동 각 1명이다. 


    경주시에서는 전날 12명에 이어 이날 17명이 신규 확진됐다. △ 4. 30일 확진자(경주 #294)관련 경주 소재 A마을 주민 10명 △ 5. 1일 확진자(경주 #304)의 가족 1명 △ 5. 1일 확진자(경주 #295)관련 경주 소재 B마을 주민 2명 △5. 1일 확진자(경주 #297)의 지인 2명 △ 4. 18일 확진자(경주 #2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3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지난달 27일 백신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경로당에서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확진자(구미 #4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구미 #531)의 접촉자 3명과 확진자(구미 #5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구미 #531)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소재 Y교회 관련 교인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청주)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안동시에서는 안동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안동 #2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3.3명으로, 현재 3,70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4,184명명이다.   


    한편 금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중증사례는 1건(뇌경색 의심 1건) 이다. A씨(여, 80대)는 지역 거주자로 4.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  다음날 감각과 의식이 없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뇌경색 소견으로 이상반응 신고됐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12명으로,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수성구 학교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되었고,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으로 1명이 확진됐다. 


    해외입국자로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2명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9명으로,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 15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6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9,175명이다. 
  • 글쓴날 : [21-05-03 10:14]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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