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신규 확진자 32명...경주 마을주민 집단감염
  • 경주 17명, 구미 5, 칠곡 5, 경산 2, 포항·김천·안동 각 1명
  • 경북도에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32명(국내 31, 해외 1)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경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주 17명, 구미 5명, 칠곡 5명, 경산 2명, 포항·김천·안동 각 1명 발생했다. 


    경주시에서는 전날 12명에 이어 이날 17명이 신규 확진됐다. △ 4. 30일 확진자(경주 #294)관련 경주 소재 A마을 주민 10명 △ 5. 1일 확진자(경주 #304)의 가족 1명 △ 5. 1일 확진자(경주 #295)관련 경주 소재 B마을 주민 2명 △5. 1일 확진자(경주 #297)의 지인 2명 △ 4. 18일 확진자(경주 #27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4. 30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등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지난달 27일 백신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기 전에 경로당에서 함께 음료수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에서는 총 5명으로 △ 확진자(구미 #4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구미 #531)의 접촉자 3명과 확진자(구미 #53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구미칠곡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구미 #531)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소재 Y교회 관련 교인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청주)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김천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안동시에서는 안동지인모임 관련 확진자(안동 #244)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6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3.3명으로, 현재 3,70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4,184명명이다.   


    한편 금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중증사례는 1건(뇌경색 의심 1건) 이다. A씨(여, 80대)는 지역 거주자로 4.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화이자)  다음날 감각과 의식이 없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뇌경색 소견으로 이상반응 신고됐다.


  • 글쓴날 : [21-05-03 09:01]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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