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규 확진자 47명...구미 보육시설 집단감염
  • 2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9,240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감염 23명 발생했다. 구미 7명, 경산 6명, 경주 4명, 김천 2명, 포항·안동·상주·칠곡 각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소재 E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경산 소재 A보육시설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 △ 확진자(경산 #1,169)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경산 #1,162)의 접촉자 2명이 확진 △확진자(경남)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울산)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에서는 확진자(김천 #112)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확진자(포항 #546)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확진,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 #227)의 접촉자 1명이 확진,상주시에서는 확진자(상주 #120)의 접촉자 1명이 확진,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7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2,78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903명이다.  


    대구 추가 24명 중 5명은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이다. 누적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동구 청구고 관련 확진자는 학생 2명과 교직원 1명 등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주상복합건물 내 피트니스클럽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 됐다.

    대구와 인접한 경산 소재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도 5명 발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5명이 나왔고, 이들과 접촉한 2명도 감염됐다.

    이밖에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고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71명으로, 지역 내외 10개 병원에 171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9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9,010명이다.

  • 글쓴날 : [21-04-22 10:28]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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