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규 확진 41명...사우나 집단감염
  • 1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명(지역감염 13, 해외유입 0)으로 총 확진자 수는 9,152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28명(국내 26, 해외 2) 발생했다. 경주 8명, 경산 8명, 구미 5명, 의성 3명, 칠곡 2명, 포항 1명, 고령 1명이다. 

    경주시에서는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 #260)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확진자(경주 #2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확진자(경주 #254)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 #1,14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확진자(경산 #1,13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아시아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 △ 경산 A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 구미 교육지원시설 관련 확진자(구미 #45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구미 S교회 관련 확진자(구미 #42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구미 S교회 관련 확진자(구미 #428)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 #103)의 접촉자 2명이 확진,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고령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3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9.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5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824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3명 중 달성군 사업장 관련으로 3명이 추가 확진 확진됐다.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시행한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4월 15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 노출 동선인 서구 소재 사우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5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타지역(경기도 화성시) 거주자로 신고 후 타지역 이관자 1명이 확진됐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8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128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3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972명이다. 

    전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672명으로 집계됐다. 환자 수는 최근 4일 연속 6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 글쓴날 : [21-04-18 10:2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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