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지역감염 3,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8,680명이다
경북도의 이날 신규 확진자는 13명(국내)발생했다. 포항 5명, 의성 3명, 영주 2명, 상주 2명, 구미 1명이다.
포항에서는 중학생과 고교생의 학생 자녀를 포함한 일가족 4명과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5명이 추가 발생했다.해당 학교는 교사와 학생 등 29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완료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는 6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알려져 이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함께 감염된 교교생 자녀의 경우, 해당학교는 당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돼 다행히 학교 내 감염경로는 없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의성군에서는 3명이 추가 발생했다.지난달 19일 양성판정을 받은 '의성71번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상태에서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확진자(영주#6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6.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2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도 누적확진는 3,304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4명 중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 확진자의 이동 동선 노출로 시행한접촉자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으며,
그 외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되었습니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6명으로, 지역 내외 9개 병원에 117명이, 지역외 생활치료센터에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47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