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규 확진 27명...대학생 지인 모임 확산
  • 4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명(지역감염 19, 해외유입 1)으로 총확진자 수는 8,673명이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5.4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9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명(국내 5, 해외유입 2)발생했다. 구미 2명, 의성 2명, 포항 1명, 경주 1명, 칠곡 1명이다.


    구미시에서는 확진자(구미#370)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에서는 확진자(의성#138)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경주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286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20명 중 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 관련으로 분류되어 시행한 접촉자 검사에서 9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지인 모임 관련으로 1명, 확진자의 동거가족 2명,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식당 종업원 및 이용객 등 확진자의 동선 노출로 인한 5명이다. 누계 28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가족) 6명이 확진되었으며, 해외 입국자 1명이 확진되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이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0명으로, 지역 내외 8개 병원에 140명이, 지역외 생활치료센터에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가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448명이다. 

  • 글쓴날 : [21-03-04 10:23]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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