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규 확진 23명...대학생 집단감염 확산 우려
  • 1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지역감염)으로 총확진자 수는 8,63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7.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0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3명(국내 10, 해외유입 3)발생했다. 의성 5명, 포항 4명, 경산 3명, 영천 1명이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2. 18(목) 확진자(의성#59)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2. 27(토) 확진자(포항#478)의 접촉자 3명이 확진 △ 2. 28(일) 확진자(포항#48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7(수) 확진자(경산#8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12(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 2. 26(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천시에서는 2. 26(금)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266명이다.


    대구 추가 확진자 10명 중 북구 소재 병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으로 인한 검사에서 2명, 공공 격리 중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의성군 확진자의 n차 감염으로 자가격리 중 유증상 검사에서 1명 추가 확진 되었다. 


    2월 27일 진단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북구 대학생 지인모임 2) 등으로 분류되어 시행한 접촉자 검진에서 6명 추가 확진되었다.  유증상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2월 26일 확진 판정 받은 가족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대학생 가족이 2월 27일 확진 판정받았고, 대학생의 지인 모임에서 5명, 확진 받은 지인의 가족 1명이 2월 28일 추가 확진되었다. 


    확진 받은 다수가 젊은 연령층으로 개학철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을 통한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한편 대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8명으로, 지역 내외 7개 병원에 119명이, 지역외 생활치료센터에 8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1명이 자가 치료 중 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429명이다. 
  • 글쓴날 : [21-03-01 10:3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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