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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 제13·14대 임원 이·취임식 <사진=경북도 제공> |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연합회는 24일 경북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이숙원 한여농 중앙회장, 도내 농업관련 기관장,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4대 회장으로 연임한 김미점 회장은 취임사에서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지켜나가는 우리 회원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2년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및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점 회장은 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장, 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여농이 명실상부 여성농업인의 대표 단체로서 여성농업인의 지위 및 권익향상 등 경북 농업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2년간 한여농 도연합회를 이끌어 온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중책을 맡은 김미점 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농업의 주체, 리더로서 경북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