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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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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ㆍ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경력직 청년을 매칭해 출향 청년들의 지역 유턴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지원사업’과 연계해 대구 지역 소재 중소ㆍ중견기업과 수도권 등 타 도시에서 귀환한 경력직 청년인재를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범 추진한다.
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ㆍ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의 귀환과 지역 소재 중소ㆍ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의 일거양득 효과가 기대된다.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 ㆍ중견기업에게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원을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원과 근속장려금 15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1월에서 2월 초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선정된 기업에 참여할 청년은 2월 18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해 3월 중 지역기업과 매칭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수도권 등으로 출향해 경험을 쌓은 청년들이 지역 내 일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 공급으로 지역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