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감자탕 식당 집단감염 신규 확진 12명...경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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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지역감염 11, 해외입국 1)으로 총확진자 수는 8,50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31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명(국내2, 해외유입1)발생했다. 포항 1명, 경산 1명, 군위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충남아산)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군청 직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경북도 총 확진자는 3,062명으로 늘었다. 


    대구 추가 확진자 12명 중 동구 식당(시원애 감자탕) 관련으로 9명이 확진됐다. 동구 소재 식당 관련으로 총 10명이 확진됐다. 2월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월 15일 확진자의 동거가족 2명이 확진됐으며, 동거 가족 1명이 근무하는 식당 종사자 6명과 종사자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그 외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으며, 해외 입국 확진자(폴란드) 1명이 확진됐다.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54명으로, 지역 내 7개 병원에 138명이, 지역내외 생활치료센터에 16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5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272명이다. 

     
    이날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누적 사망자는 206명이다.




     
  • 글쓴날 : [21-02-16 10:19]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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