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내감염 4명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예천 2명, 포항 1명, 영주 1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디.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3.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51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누적확진자는 3,041명이다.
예천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확진자(영주#6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