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비수권 최다 신규 확진자 21명...경북 6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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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명늘었다. 이는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를 기록한 것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6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18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 6명(국내5, 해외유입1)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확진자(포항#42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확진자(포항#39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확진자(포항#38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서울한양대병원 집단발생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2명으로 △ 확진자(칠곡#79)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누적확진자는 3,029명이다.  


    대구 신규 21명 중 9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4명은 달서구 한 음식점 관련 접촉자다. 4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명은 북구 노인회 사무실 관련이고, 1명은 북구 한 음식점 관련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수성구 5명, 달서구 4명, 북구·동구·달성군 각각 3명, 서구 2명, 남구 1명이다.



    한편 이날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9명으로 서울(111명), 경기(79명)을 제외하면 대구의 신규 확진자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 글쓴날 : [21-02-08 10:4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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