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명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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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2명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명(지역감염 10, 해외유입 2)으로 총확진자 수는 8,329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간 국내 144명이 발생해 1일평균 20.5명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0명(국내)발생했다. 지역별로는 포항 4명, 경산 3명, 안동 2명, 칠곡 1명이다.


    포항시에서는 △ 포항 1세대당 1명 전수검사에서 3명이 확진 △ 확진자(포항#377)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안동소재 M태권도 학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된 1명과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확진자(칠곡#404)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한편,경북도는 도내 코로나19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와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2일 두바이에서 입국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A씨가 27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입원중인 A씨의 가족 1명도 2월 1일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자 모두 감염병 전담병원의 1인실 격리조치, 교차감염 예방을 위한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A씨 가족(확진자)과 접촉한 13명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실시, 30일 전원음성 판정받았으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접촉자 자가격리 및 증상발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추가 확진자 12명 중 동구 체육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됐다.1월 27일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총 10명이 확진됐다.   


    북구 스크린골프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 후 격리해제 검사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스크린 골프연습장 관련 누적 22명이다.


    그 외 확진자의 접촉으로 3명이 확진됐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 격리 중 유증상으로 검사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3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입국 확진자는 총 2명이다.(캐나다, 러시아)


    한편 대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26명으로, 지역 내 7개 병원에 96명이,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3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8,117명이다. 

     
    이날 대구시 코로나19 관련 추가 사망자는 1명이다. 이로써 누적 사망자는 204명으로 늘었다.


  • 글쓴날 : [21-02-02 10:42]
    • 김대근 기자[eorms6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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