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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 청소년과 함께 하는 대안학교 (하늘꿈 학교) 설립 리셉션. |
'하늘꿈학교'는 전임교사 3명, 전담 상담교사 1명, 자원봉사 교사 7~8명의 지도 탈북자 적응시설인 '하나원' 출신 청소년 30여명을 수용할 예정. 추진협의회 황윤철(黃允哲) 사무국장은 "지난해 말 현재 19세 이하 청소년 탈북자가 300여명에 이른다"며 "이들 중 상당수가 경쟁적인 남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어ㆍ영어ㆍ수학 등 정규교과와 자본주의에 대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과정을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