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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924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21.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3,49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이날 신규는 국내 25명발생했다. 구미 9명, 포항 6명, 경산 6명, 상주 2명, 안동 1명, 칠곡 1영이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구운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3명, 구미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구운교회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었다.
포항시에서는 △구룡포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확진자(포항#250)의 접촉자 1명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3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확진자(경산#736)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확진자(상주#33)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확진자(안동#102)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칠곡군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대구 신규 확진자 가운데 7명은 동구 광진중앙교회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4명은 수성구 성덕교회 관련으로 확진자 접촉자들이다. 1명은 동구 한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자중 4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