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대구와 손잡고 ODA 교육모델 제시 한다
  • 아세안 지역 교사들 대구경북 초청하여 특별연수 실시

  • 경북도는 29일 대구시,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대구・경북 협력을 통한 공동 교육 ODA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 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연수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하고 경북・대구의 특장점을 살린 ODA 사업을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ODA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한 예산절감과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경북과 대구간의 협업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도는 지속가능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2021년부터 아세안 지역 교사들을 초청하여 맞춤형 교육을 추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 속에서 온라인으로 대체 할 수 있도록 E-learning 플랫폼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전세계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새마을 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도와 대구시가 함께하는 아세안 지역 내 교원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ODA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아세안 지역과의 관계를 확대하고 신남방국가와의 교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2-30 16:03]
    • 백영준 기자[byj80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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